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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명품 아직도 좋아해…슈퍼카 6~7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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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여전히 명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장근석에게 "원래 화려하고 명품을 좋아하다가 지금은 추구미가 달라졌다던데"라고 물었다.

 

장근석은 "아니다. 지금도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렸을 때는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 가치를 알고 산다"고 설명했다.

 

김숙이 "어디까지 사 봤냐. 슈퍼카 어디까지 사 봤냐"고 묻자 장근석은 "차를 좋아하니까 R로 시작하는 차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첫 매장이 생겼을 때 내가 두 번째로 샀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놀라워하며 "지금은 차가 몇 대냐. 제일 좋아했을 때는 몇 대까지 있었냐"고 궁금해했다.

 

장근석은 "지금은 3대 있다. 어렸을 때는 6~7대 있었다. 항상 나보다는 김재중이 더 많았다. 혼자 죽을 수 없지"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R사 차를 샀을 때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 그 차를 너무 갖고 싶었는데 내가 몰래 계약했다"며 "어디선가 부모님이 명세서를 발견해 '어떻게 된 거냐'고 하시길래 그대로 일주일 동안 집에 안 들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