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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5개월 만에 관람객 32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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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람객 수 1년 새 58% ↑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5개월 만에 325만명을 돌파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7일 공개한 관람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관람객은 325만516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만3568명, 약 45.2%에 달하는 규모다. 월별 관람객 수를 살펴보면 2월에만 관람객 수 76만792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내국인 관람객은 올해 1~5월 313만31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6만4254명보다 약 44.8% 증가했다. 또 외국인 관람객은 12만2024명으로 지난해 7만7338명보다 57.8% 늘어 전체 증가율을 웃돌았다.

올해 1~5월 실적만으로도 매월 평균 60만명 넘는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고 있어,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연간 총 관람객 수는 지난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