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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오싹한 연애’로 강렬한 악역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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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완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배우 김도완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할 예정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김도완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할 예정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내달 첫 방송을 앞둔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가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많이 두려워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 작품이다. 작품은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도완은 작품에서 프로 골프 선수이자 차기 대권 주자의 외아들로 살아가는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이야기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악역 캐릭터로서 극 중 강욱(양세종 분)과 첨예하게 충돌하며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로 소개된다.

 

그동안 김도완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열여덟의 순간’, ‘계약우정’,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에 출연하며 순수한 매력의 청춘 캐릭터부터 강렬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 왔다.

 

또한 김도완은 최근 일본 드라마에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8일부터 한국의 ‘채널W’를 통해 방송 중인 NTV 일요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하며 첫 일본 드라마 도전에 나섰다. 그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 속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캐릭터를 완성해 온 김도완이 작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어떤 악역의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