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하며 8000선이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로 출발한 후 낙폭을 확대해 8000선이 무너졌고, 한때 7442.73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급락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서킷 브레이커와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