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스페인 농식품 클러스터와 손잡고 국내 식품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식품진흥원은 스페인 로그로뇨 소재 라리오하주 기술혁신센터에서 스페인 농식품 클러스터인 푸드+아이(Food+i)와 한국·스페인 양국 농식품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5년간 ‘글로벌 푸드 얼라이언스(Global Food Alliance)’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인적 자원 교류와 국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유럽연합(EU)의 신규 수출 규제인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디지털 제품 여권(DPP)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아이’와 업무협력 MOU
인력 교류·EU규제 공동 대응
인력 교류·EU규제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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