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라는 주제 아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당초 예정된 시간인 100분을 훌쩍 넘긴 총 167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해결 방안에 대해 "부동산 세제와 금융, 공급 등을 정리해서 조만간 한꺼번에 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거 같고, 공급을 늘리는 정책은 지금 정리하고 있는데 속도를 빨리 내는 것으로 정리해서 발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투표용지 부족으로 촉발된 선관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국가 4부 요인과 회동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