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서울시가 자동차세·과태료·고속도로 통행료 등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시는 9일 25개 자치구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요금소) 고정 단속과 시내 전역 이동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38조사과 조사관들과 시, 강남구, 경찰청 등 관계자들은 구리남양주톨게이트 앞에서 집중 단속을 펼쳤다. 단속된 차주 대부분은 현장에서 체납한 세금과 과태료 등을 납부한 뒤 번호판 영치 없이 자리를 떴다.
단속에는 시와 자치구, 경찰, 도로공사 등 4개 기관에서 180여명이 참여하며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등 차량 40대가 투입됐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내지 않은 상습 체납 차량 등이다.
지난 4월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 약 316만대 가운데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16만대, 체납액은 391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