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름 제철 농수산물을 최대 반값 할인하고, 온누리상품권도 2만원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대·중소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6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는 또 이달 10일부터 닷새간 전통시장 25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한 후 환급부스에서 본인확인을 거치면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지난 4일부터 한살림 230개점에서 수박 등을,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두레생협 108개점에서 참외 등을 최저 7%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