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0일 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이어가는 것을 두고 “지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장중 한때 7541.11까지 밀렸다. 오후 들어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코스피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