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오후부터 곳곳 요란한 소나기…서울 낮 최고 ‘27도’ [오늘날씨]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목요일인 1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 및 북동 산지, 경남 북서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 내륙·산지 5~5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5~30㎜, 전북 북동부 5~20㎜,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5~30㎜, 경남 북서 내륙 5~20㎜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출근길과 퇴근길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 상태는 중부지방과 경북권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