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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압타민C학회, 13일 제1회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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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압타민C학회(KOSAC)가 오는 6월 13일(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도서관 우봉홀에서 ‘제1회 대한압타민C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압타민C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연구 흐름을 반영해 설립된 대한압타민C학회의 첫 공식 학술 행사다. 압타민C 연구를 진행해온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적 접근 방향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술대회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총 7개 강연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윤성 Rutgers University 교수가 ‘장뇌축을 통한 파킨슨병의 발병기전 연구’로 첫 강연을 맡으며, 하이맵의원 이승은 원장(내분비내과 전문의)이 항노화 관점에서 본 장-뇌 축 관리를, 이대서울병원 비만클리닉 센터장 심경원 교수가 항노화 비만 대사증후군을 각각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이 ‘얼굴 노화와 압타민C’를 주제로 발표에 참여한다. 반 원장은 성형외과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압타민C와 안면 노화의 연관성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강재승 교수(압타민C학회장)는 ‘비타민C에서 압타민C: 항산화·항염·항종양의 완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후반 세션에서는 르웰의원 이현희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이 피부가 잘 반응하는 몸을 만드는 항산화 루틴을, 해븐리병원 이은아 원장(신경과 전문의)이 항노화와 치매 예방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술대회는 전체 발표 종료 후 종합 질의응답(Q&A)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한압타민C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압타민C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련 분야 의료인과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