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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세계적 팝스타 되고 싶어 12㎏ 감량…이효리·서인영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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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현재 몸무게와 롤모델을 공개했다.

 

다영은 10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박준형·조나단·정일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다영.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쳐
가수 다영.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쳐

다영은 "솔로 활동 준비할 때 스타일링을 잘하고 싶어서 운동도 열심히 해서 12㎏ 감량을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옛날에 몸무게가 몇이였냐"고 묻자 다영은 "(55㎏였다) 지금은 43㎏ 정도 된다"고 했다.

 

그는 "한달에 1㎏씩 빼서 1년 동안 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장차 나는 세계적인 팝스타가 될 건데 이정도 체력 가지고 2~3시간 무대를 뛸 수 있을까' 싶어서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한 달에 1㎏씩 뺐다"며 "지금은 훨씬 춤출 때 가볍고 노래할 때도 편하다"고 했다.

 

이어 김국진이 "뭐 준비한 게 있냐"고 묻자 다영은 "제 롤모델이 이효리·서인영·전혜빈·천무 스테파니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주로 2000년대 스타일을 좋아하네"라고 했다.

 

이후 다영은 "메들리를 준비했다"며 가수 보아의 '마이 네임'을 시작으로 짧은 무대를 선보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