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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철소 임직원 선풍기 나눔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이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이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제철소 인근 이웃들을 찾아 선풍기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둘이서 한마음 우리끼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40여명의 임직원들은 동료, 선후배와 함께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죽도?청림동 등 제철소 인근 5개 지역의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봉사단원들은 미리 준비해 간 선풍기를 현장에서 조립해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