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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삼성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 선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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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 선봬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사진)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포함해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에서 상영된다. 영상은 올해 4월 출시한 마이크로 RGB가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를 통해 한층 더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을 선보이는 것을 주제로 한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은 유명 안무가 ‘세르지우 헤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대규모 댄서가 모여 화려한 안무를 통해 창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마이크로 RGB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어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코트라, 유럽시장 진출 확대 집중 논의

코트라는 지난 1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강경성 사장 주재로 유럽지역 24개 무역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유럽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 회의’(사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재와 방산, 의료, 원전, 전력기기 같은 신수출 성장산업의 전초 시장인 유럽은 첨단산업 협력 수요가 커지면서 우리나라에 전략시장으로서 가치가 커지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K소비재 수출 확대 △유럽 제조 혁신 분야 협력 기회 활용 △전력기기·방산·의약품 등 고성장 분야 진출 지원 △지역별 기회요인 틈새 공략 △5극 3특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고 실행키로 했다.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독립기구인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5명이 숨진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위원회는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조직, 제도, 절차, 현장 운영 전반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진단해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올해 9월 노사 공동으로 ‘신 안전문화혁신 선포식’도 개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일반 안전환경 개선 투자비를 2023년 538억원, 2024년 1114억원, 2025년 2470억원에서 올해는 4524억원으로 확대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