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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팔순잔치에… 백악관서 UFC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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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13일(현지시간) 4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UFC 경기장이 설치돼 있다. 조명과 대형 스크린을 갖춘 높이 27m 규모의 구조물이 세워졌으며 경기장 중앙에는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상징인 8각형 케이지(옥타곤)가 마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여든 번째 생일인 14일 이곳에서 열리는 UFC 대회를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