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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한경협, 입법 본격화 앞두고 기업 세미나…김태년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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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화우는 “하반기 국회에서는 경제, 노동, 공정거래 분야 등에서 입법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환율, 금리,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의 복합적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선제적 법률 대응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고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세미나에서 특별강연을 맡았다. 화우는 “여당 내 핵심 ‘정책통’과 전직 고위공직자 출신 화우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실무 중심의 논의 자리로 구성됐다”고 부연했다.

 

홍정석 화우 GRC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법무뿐만 아니라 대외협력, 전략기획, 홍보 담당자들이 정부와 국회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화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정부와 국회의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주요 규제 파트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원스톱 규제 대응 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는 이달 30일 오전 10시까지 화우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