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닥터 서초본원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COMBINERS 팀이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스타일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는 국제 대회다. 참가 학생들은 장기간에 걸쳐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공연 준비, 구조물 제작, 즉흥 문제 해결 과제 등을 수행한다.
올해 대회는 미국 아이오와주 아이오와주립대학교(Iowa State University)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폴란드, 멕시코 등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키즈닥터 서초본원 학생들은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과정을 수행했다.
COMBINERS팀은 창의성과 독창성, 표현력을 평가하는 스타일 부문에서 원점수 50점 만점 중 47.67점을 획득했다. 변환점수 기준으로는 49.66점을 기록하며 공동 세계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조물 과제에서는 공식 기록 기준 7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공식 측정 종료 후 진행된 비공식 도전에서는 2위 수준의 하중을 견디는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키즈닥터 서초본원은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키즈닥터 서초본원 지도교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의 교육적 가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협력해 하나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아이들은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 학생 창의력·문제 해결 대회 중 하나로, 참가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