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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영국 창의산업 기관과 협력 채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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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XR 기업의 투자·시장 진출 및 창의기술 R&D·PoC 연계 기반 확대
Creative UK·CoSTAR Foresight Lab 등 4개 기관과 협력 추진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는 11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의 주요 창의산업·창의기술 기관을 방문해 한국 AI·XR·신기술융합콘텐츠 기업의 영국 시장 진출과 한-영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임효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 실장(왼쪽 첫번째)과 Loughborough University London CoSTAR Foresight Lab의 그레이엄 히친 교수(오른쪽 두번째)가 창의 기술 등 협업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KOVACA 제공
임효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 실장(왼쪽 첫번째)과 Loughborough University London CoSTAR Foresight Lab의 그레이엄 히친 교수(오른쪽 두번째)가 창의 기술 등 협업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KOVACA 제공

KOVACA 방문단은 Creative UK와 Loughborough University London CoSTAR Foresight Lab, British Council, Wayne McGregor Studio 등의 4개 기관을 만나 △영국 투자자·창의기업·공공기관과의 진출 네트워크 구축 △국제행사 및 투자 프로그램 연계 △창의기술 기술개발(R&D)·실증 환경 활용 △시장 검증형 PoC 추진 △산업 데이터와 정책지표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Creative UK의 라우라 터너 레잉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한국 AI·XR 콘텐츠 기업이 영국 투자자와 창의기업, 정부·공공 네트워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기업 네트워크와 연례 서밋, 성장지원 및 투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Loughborough University London CoSTAR Foresight Lab의 그레이엄 히친 교수와 만나 한국 기업의 영국 창의기술 R&D 및 실증 인프라 참여, 산학협력 연계, 시장 검증형 PoC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KOVACA가 개발 중인 콘텐츠 기업 성장진단 지표인 ‘K-CONIX’와 영국의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체계를 연계한 공동연구 가능성도 검토했다.

 

Creative UK는 영국 전역의 창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투자 연계, 정책 제안 및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는 독립 지

 

원기관으로 3500만 파운드 규모의 투자펀드와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STAR는 영국 정부가 7500만 파운드를 투입해 구축한 전국 단위 창의기술 R&D 인프라다. 이 가운데 Foresight Lab은 신기술의 산업 도입과 미래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연구개발과 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효주 KOVACA 실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AI·XR 콘텐츠 기업이 영국의 투자·기업·연구·공공 네트워크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확보했다”며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기업 교류와 투자 연계, 공동 워크숍, 정책·성과지표 연구, 시장 검증형 PoC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KOVACA는 25일까지 영국, 에스토니아, 핀란드의 주요 AI·XR 기관 및 혁신기업을 방문해 국내 신기술융합콘텐츠 기업의 유럽 진출과 글로벌 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