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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 “래퍼랑 셰프 한번 만나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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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편 신민철과의 연애 시절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 탁재훈’에서 혜림은 결혼 전 연애 과정과 결혼 후 느끼는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32’ 영상 속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의 모습. 노빠꾸탁재훈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32’ 영상 속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의 모습. 노빠꾸탁재훈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역시 태권도를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태권도 모임에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그 자리에서 현재의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교제한 두 사람의 연애 과정도 공개됐다. 진행자 탁재훈이 “그때 당시에 다른 남자 만나고 싶어서 지금 남편에게 주기적으로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다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남자 교제 경험이 별로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혜림은 “남편 연애할 때 꽤 오래 만났는데 제가 양다리 할 잔머리는 없어서 헤어졌다가 잠깐 다른 사람 만나보는 반복이 좀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야기를 들은 탁재훈이 “지금 남편에게 다시 돌아온 걸 후회하지 않나”고 궁금증을 표했고, 혜림은 “어릴 때 결혼했다보니 조금 더 만나볼 걸 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결혼 당시 혜림의 나이는 27살 정도였다고.

 

만나고 싶은 사람의 직업도 있다고 밝힌 그는 특히 “래퍼랑 셰프 한번 만나볼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멋있지 않나”며 해당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세계에 매력을 느꼈다.

 

한편 혜림은 남편이 가장 멋져 보이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샤워 후를 뽑으며 “씻고 나오면 예쁘지 않나”, “남편이 운동선수이다 보니”라고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