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단독주택형 모듈러 주택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AI를 통한 건축 편의성과 가전제품 솔루션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삼성 AI 모듈러 홈’을 통해 모듈러 주택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8일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솔루션이 설치·등록된 채 배송된다. 특히 삼성 AI 모듈러 홈에서 눈여겨볼 점은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과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종의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이나 부지 규모에 맞춰 33㎡(10평), 99㎡(30평) 등 다양한 주택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