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가 초대형 불꽃쇼와 다채로운 워터 콘텐츠, 대구치맥페스티벌과의 특별 협업 행사를 앞세워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이월드는 원더랜드 시즌2 ‘워터워즈’ 개장을 기념해 초대형 불꽃쇼 ‘이월드 인 더 스타즈(E-World in the Stars)’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이월드 전역에서 펼쳐지는 불꽃쇼는 감동적인 음악과 화려한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대구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과 협업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7월 4∼5일 양일간 이월드 아쿠아빌리지에선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치맥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용 테이블존과 치맥 세트를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앞서 7월 4일에는 도심 속 가족형 야외수영장인 ‘아쿠아빌리지’가 전면 개장한다. 아쿠아빌리지는 7~8월 두 달간 매주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은 대∙소형 풀장과 유아용 미끄럼틀, 테이블존은 물론 다양한 공연 콘텐츠까지 갖췄다. 특히 신나는 라틴 음악과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 역동적인 물총놀이 프로그램인 ‘아쿠아 플레이 타임’ 등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개장 당일인 7월 4일 오후 8시에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 불꽃쇼가 대미를 장식한다. 치맥페스티벌과 아쿠아빌리지의 동시 개막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여름 대구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6~8월 매주 주말마다 이월드 다이나믹 광장에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배틀 콘셉트의 ‘원더랜드 워터워즈! 다이나믹 아쿠아밤!’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낮과 밤의 프로그램 구성을 달리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물 한마당 주주팜에선 8월까지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썸머 블루 포레스트 팜’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수국 가든과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꾸며진 이 공간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여름철 정서적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월드는 축제가 열리는 7월 한 달간 풍성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고, 연간 회원 고객들을 위한 ‘썸머 시즌 패스’도 새롭게 출시해 선보인다.
최용훈 이월드 홍보∙대외협력팀장은 “올여름 이월드는 초대형 불꽃쇼를 비롯해 치맥페스티벌 협업 콘텐츠, 아쿠아빌리지, 워터워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