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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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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하지인 21일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한강 수영장 2곳(뚝섬·여의도)과 물놀이장 4곳(잠실·광나루·난지·양화)을 동시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