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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두 자녀 태우고 음주운전…중앙선 넘어 차량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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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서구 변동오거리에서 30대 여성이 술에 취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반대편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뒤따르던 50대 택시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두 자녀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30대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