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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로또 1등 8명에게 찾아온 행운…실수령액은 24억 원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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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로 생성한 AI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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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8시 35분쯤 추첨한 제1229회 동행복권 로또 결과에서 1등 당첨번호로 ‘12, 13, 29, 34, 37, 42’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행운의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받게 되는 1인당 세전 당첨 금액은 35억 2000만 원에 육박하는 거액이다.

 

◆ 세금 33% 떼고 손에 쥐는 실수령액은 23억 원대

 

로또 복권 당첨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 당첨금이 3억 원을 넘어설 경우 33%의 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들의 실제 수령액을 계산하면 세전 당첨금 35억 1975만 9000원에서 총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11억 2852만 470원을 제외한 23억 9123만 8530원이 된다. 약 24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최종적으로 받게 되는 셈이다.

 

반면 3억 원 이하의 당첨금이 지급되는 2등과 3등은 22%의 세금이 부과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총 89명으로 세후 약 4112만 원을 수령할 전망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25명이며 세후 수령액은 약 125만 원이다. 당첨금이 각각 5만 원과 5000원으로 고정된 4등과 5등은 세금을 떼지 않는 비과세 대상이다.

 

◆ 자동 선택 5명으로 강세…지급 기한은 1년

 

이번 회차 1등 당첨자 8명 중 5명은 자동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동 선택은 2명, 반자동 선택은 1명이다. 번호 조합을 복권 판매점 시스템에 맡기는 자동 방식이 이번에도 다수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제1229회 로또 복권의 총 판매 금액은 1161억 5553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