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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폼, 현대백화점 ‘쟈스민 시그니처’ 고객 대상 리빙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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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옴 제공
사진=디옴 제공

이탈리아 시스템 가구 브랜드 폴리폼은 현대백화점 신설 VIP 등급 ‘쟈스민 시그니처’ 고객을 대상으로 리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POLIFORM MATERIAL STUDIO : LEATHER EDITION’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여 고객들은 이탈리아산 고트스킨 가죽을 활용해 플로럴 오브제를 제작하며 가죽 소재의 질감과 두께, 탄성, 마감 차이를 직접 살펴봤다. 단순 제작 체험이 아닌, 소재를 선택하고 다루는 과정을 통해 폴리폼이 리빙 공간에서 중요하게 보는 소재와 마감 기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쟈스민 시그니처는 기존 쟈스민 블랙의 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현대백화점의 최상위 VIP 등급이다. 최근 백화점 VIP 고객 경험이 단순 혜택 제공을 넘어 미식, 예술, 리빙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프라이빗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해당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하이엔드 리빙 경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폴리폼은 가죽, 목재, 석재,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리빙, 주방, 드레스룸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연결하는 시스템 가구 브랜드다. 이 가운데 가죽은 표면의 결부터 스티칭, 엣지 마감 등 세부 요소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는 소재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폴리폼의 소재 활용 방식과 마감 기준을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됐다.

 

이번 MATERIAL STUDIO는 제품 설명이나 판매보다 소재 선택과 마감 기준을 체험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폴리폼은 현대백화점의 신설 VIP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초기 브랜드 경험에 함께하며 국내 리빙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디옴 관계자는 “이번 MATERIAL STUDIO는 폴리폼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브랜드가 리빙의 완성도를 판단하는 기준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현대백화점의 신설 VIP 등급인 쟈스민 시그니처 고객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폴리폼의 소재, 마감, 공간 철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폴리폼은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내 아만 레지던스 도쿄(Aman Residences, Tokyo)의 주방과 드레스룸에 맞춤형 빌트인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국내에서는 공식 수입사 디옴(Di’OME)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을 운영한다. 8월에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리빙, 주방, 드레스룸을 포함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