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가 일본 신곡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원어스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싱글 ‘언더(Under)’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상반되는 분위기를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먼저 공개된 이미지 속 ‘원어스’ 멤버들은 따사로운 햇살을 배경으로 줄무늬 티를 입고 있다.사진 속 그들은 자유로운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초여름 특유의 싱그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반면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성숙하고 세련된 무드가 강조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절제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시선은 이전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으며, 어두운 조명과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신곡 ‘언더(Under)’가 지닌 감성과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원어스’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색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원어스는 지난해 일본 디지털 싱글 ‘타임 머신(TIME MACHINE)’을 발표한 이후 약 1년 만에 현지 신곡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원어스는 일본과 홍콩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 열리는 대형 팝컬처 행사 ‘코믹 콘 슈투트가르트 2026(CCON I COMIC CON STUTTGART 2026)’에 헤드라이너로 초청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원어스가 새 싱글을 통해 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원어스의 일본 싱글 ‘언더(Under)’는 오는 7월 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