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MY NEW BABY”…블랙핑크 리사, 페라리 컬렉션 또 늘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새 슈퍼카를 공개하며 자동차 사랑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리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차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량은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의 대표 클래식 모델인 테스타로사(Testarossa)로 추정된다. 강렬한 붉은색 차체와 독특한 측면 디자인으로 유명한 테스타로사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카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현재도 높은 수집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일부 모델은 중고 시장에서 수억원대에 거래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다.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리사는 공개된 사진에서 차량을 “새로운 아기(My New Baby)”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도 “페라리 컬렉션이 또 늘었다”, “진정한 자동차 애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리사는 최근 몇 년간 자신의 차량을 직접 소개하거나 새 차를 구매한 사실을 공개하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그는 그동안 페라리 로마, 페라리 푸로산게, 페라리 812 GTS 등 다양한 페라리 차량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고성능 SUV인 메르세데스-AMG G63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리사는 부동산 자산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3년 서울 성북동의 단독주택을 75억원에 매입했으며, 이후 미국 베벌리힐스의 고급 주택을 약 55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저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이며 리사는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쳐 전 세계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