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에버데이 이온’ 240㎖ 캔 음료 출시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저칼로리 이온음료 ‘에버데이 이온’(사진)을 240㎖ 캔으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데이 이온은 복숭아와 리치 풍미가 어우러진 산뜻한 맛의 저칼로리 이온음료다. 240㎖ 한 캔 기준 40㎉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아미노산 3종을 함유했다. 일화는 기존 500㎖, 1.5ℓ 페트 제품에 240㎖ 캔을 더해 소용량부터 대용량까지 선택 가능한 라인업을 갖췄다. 여럿이 나눠 마시기 좋은 페트 제품과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캔 제품을 함께 제안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음료 선택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색·밝기’ 첫 인증
LG디스플레이는 모니터와 TV 등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사진) 전 제품에 대해 글로벌 인증업체 인터텍의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원작자가 의도한 색·밝기를 어느 정도 구현했는지를 수치로 평가한다. 측정 결과 OLED 패널은 색과 밝기 정확도 100%, 픽셀이 주변으로부터 색 간섭을 받지 않고 고유의 색을 표현하는 ‘컬러 크로스톡 프리’를 기록했다. 액정표시장치(LCD) 제품은 색·밝기 정확도에서 OLED 제품 성능에 미치지 못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화질 경험을 수치로 입증하고, 글로벌 OLED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HD현대重, KDDX 평가결과 이의신청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경쟁에서 한화오션에 밀린 HD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에 평가 결과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HD현대중공업이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받은 보안감점(1.2점)이 당락을 갈랐던 만큼 해당 감점 조치에 대한 불복으로 해석된다. HD현대중공업은 기술 능력에선 한화오션에 앞섰지만, 보안감점으로 한화오션(93.9542점)에 밀렸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보안감점 연장 적용을 막아 달라며 냈던 가처분신청이 기각되자 항고하기도 했다. KDDX는 총 7조8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