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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하루 6끼·운동 3시간" 17㎏ 벌크업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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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17㎏을 증량했다고 했다.

 

남궁민은 2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김대명과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남궁민. '냉장고를 부탁해' 유튜브 캡쳐
배우 남궁민. '냉장고를 부탁해' 유튜브 캡쳐

이날 셰프 최현석은 "깜짝 놀란 게 '검은 태양'때 벌크업한 걸 봤다. 등판을 새로 갈아 끼우더라"고 했다.

 

이에 MC와 출연진들은 남궁민의 벌크업 전후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MC 김성주가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묻자 남궁민은 "연기할 때 외모를 먼저 만드는 편"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여태까지 생각하는 국정원의 최고 요원은 날렵하고 잘생겨보이는 느낌이 아니라 상대를 한 방에 제압해야 하는 큰 체구가 필요할 거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3시간 운동하고 하루 6끼씩 먹었다"고 했다.

 

그는 "원래 평균 67㎏ 정도 나가는데 84㎏ 까지 찌웠다"며 "직업이니까 힘든 줄 모르고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