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관내 각종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해 신고할 ‘배달 플랫폼 종사자 안전 지킴이’를 모집한다. 참가자에겐 5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구는 26일까지 안전 지킴이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구 주민이거나 구에서 활동하는 배달 플랫폼 종사자다.
안전 지킴이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에 지역의 안전 위험 요소를 3건 이상 신고하면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도로·시설물 파손·고장, 건설·공사 현장 등 사업장 안전, 산사태·낙석 위험 등이다.
구는 안전신문고 신고 화면과 접수 번호, 처리 결과 등을 확인한 뒤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바우처는 CU 편의점 모바일 쿠폰으로 제공돼 간식이나 간편식, 음료 등 구입에 쓸 수 있다. 담배와 주류 구매는 할 수 없다.
위험요소 신고시 바우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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