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친환경 대중형 골프장 ‘에콜리안 정선’에서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지난 22일 정선군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선군골프협회(회장 문금수) 주관으로 마련됐다. 골프 동호인과 지역 주민 등 140여 명이 참가해 ‘사랑의 라운드’를 펼쳤다.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700만원은 정선군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골프 대중화를 넘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 운영을 맡은 에콜리안 정선 측은 지역 상생 의지를 강조했다. 정일형 지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는 행사를 열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