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디케이아시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6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로열파크씨티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빅데이터 821만 957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세부 카테고리별로는 브랜드 소비 14.62% 하락, 브랜드 이슈 7.35% 하락, 브랜드 소통 6.01% 하락, 브랜드 확산 10.87% 하락하며 4개 지표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주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개별 브랜드 간 순위 경쟁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하이엔드 브랜드는 기존 주거 브랜드보다 한 단계 높은 주거를 표방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보다 자유로운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로 설명된다.
로열파크씨티는 6월 브랜드평판지수 133만 2,182를 기록했다. 1위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참여지수 35만 5,180, 미디어지수 41만 1,116, 소통지수 53만 1,511, 커뮤니티지수 62만 7,81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92만 5,622를 기록했다. 커뮤니티지수는 10개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높았다.
2위 롯데건설 르엘은 참여지수 16만 8,886, 미디어지수 25만 758, 소통지수 50만 762, 커뮤니티지수 57만 3,617로 브랜드평판지수 149만 4,024를 기록했다.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는 디에이치에 이어 전체 브랜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3위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는 참여지수 11만 3,560, 미디어지수 27만 7,251, 소통지수 43만 7,309, 커뮤니티지수 50만 4,06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33만 2,182를 기록했다. 전월 131만 9,189 대비 0.98% 소폭 상승하며 3위를 유지했다. 미디어지수는 상위 3개 브랜드 중 가장 높았다.
6월 전체 순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L이앤씨 아크로,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호반건설 써밋,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카테고리 전체 지표가 하락한 가운데서도 로열파크씨티와 르엘이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일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과 브랜드 소통 전략이 향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조성한 1,500세대 규모 DK아시아의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가운데, 회사의 임대용 보유분 383세대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분양으로 전환해 시장에 나온다. 이번 분양은 실제 완공된 주거 공간과 조경, 도시 기반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청약할 수 있는 후분양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3월 공급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 197’은 평균 8.54대 1, 최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완료했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383 청약은 6월 25일 시작해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청약 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청약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 기간은 6월 27일~29일까지다. 공급 물량은 전용 74㎡와 84㎡다. 모두 판상형으로 설계했고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냉장고, 세대 창고 등 주요 옵션을 기본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