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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강북페스타’… 7주간 문화예술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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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2026 강북Festa(페스타)’가 23일부터 8월11일까지 7주간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23일 강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 개막한 강북페스타는 구의 예술인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우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인형극과 연극, 한국무용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차례로 선보인다. 관람료 선택제에 따라 관객들이 3000원부터 1만원까지 관람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작가 10명이 참여한 전시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주제는 재구성된 감각이고 2부는 내면의 나침반이다.

생활문화 페스티벌은 이달 27일 하루 동안 열린다. 트로트 가수 김수찬의 공연과 함께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