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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세계 10대 자원 부국’ 몽골과 공급망 협력 강화 기대”

몽골 총리와 회담서 밝혀

김민석 국무총리가 냠오소르 우츠랄 몽골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세계 10대 자원 부국인 몽골과 공급망 협력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WEF) 제17차 뉴 챔피언 연차총회'(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총리실 제공
'세계경제포럼(WEF) 제17차 뉴 챔피언 연차총회'(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총리실 제공

김 총리는 23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의 한 호텔에서 우츠랄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리는 “양국의 교역량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1990년) 수교 때에 비해 무려 250배 넘게 놀라운 관계의 성장을 보여 줬다”고 평했다. 김 총리는 우츠랄 총리를 ‘벗’이라고 칭하면서 “지난해 말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센터가 개소한 것으로 안다”, “이 센터를 통해 여러 연구와 협력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이에 우츠랄 총리는 “희소금속협력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