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4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런잇'(RUN IT)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또 한 번의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다. 전작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을 완벽히 호령한 이들이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와 미니 앨범까지 연이어 예고하면서, 전 세계 팬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으며, 세계 각지의 초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이번 신곡 '런잇'은 이러한 성공의 역사와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투영한 곡이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3RACHA(쓰리라차) 방찬, 창빈, 한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브라스 사운드와 마칭 드럼 기반의 월드 비트 리듬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거대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신곡의 열기는 곧바로 대규모 오프라인 무대로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월 25일 서울 KSPO DOME 5회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럿인'(RUN IT)에 돌입한다.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미를 장식한 35개 지역 56회 규모의 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 이후 불과 9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며, 일본 7회 공연으로만 약 37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관측돼 이들의 파괴적인 티켓 파워와 현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등 1차 플랜 외에도 추가 개최지가 예고되어 있어 글로벌 팬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8월 7일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올여름 스트레이 키즈의 활약에 강력한 부스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5년 11월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두 잇'(DO IT)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2026년 첫 음반으로, 이날 공개되는 '런잇' 역시 정식 수록된다. 대형 투어와 신보 발매가 맞물리는 정교한 컴백 타임라인은 팬덤의 결집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인이다.
나아가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4만 5000여 관객을 사로잡은 데 이어,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와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스키즈 주축의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까지 접수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펼친다.
지치지 않는 창작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을 무기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흔든스트레이 키즈가 올여름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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