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가 광탄면 주민자치센터와 광탄 실내배드민턴장 등 공공시설 2개소를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의 유·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 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히 몸을 피할 수 있는 안전시설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올해 2곳이 추가 지정되면서 총 16개소로 늘었다.
특히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광탄면 일원을 대피장소로 선정,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도 함께 설치했다.
조윤옥 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정기적인 대피장소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대피장소의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