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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시티문화재단, ‘시티놀이터’ 8년째 운영…누적 기부금 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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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시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시티건설 회의실에서 ‘시티놀이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 1억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시티문화재단 제공)
시티건설·시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시티건설 회의실에서 ‘시티놀이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 1억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시티문화재단 제공)

시티건설과 시티문화재단이 충남지역 아동·청소년의 놀이권 보장과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시티놀이터’ 사업이 8년째를 맞았다. 올해 1억 원을 전달하면서 누적 기부금은 8억 원을 기록했다.

 

시티건설은 시티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6월 23일 시티건설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내 ‘시티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티건설 정원철 회장을 비롯해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시티놀이터 조성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 기관은 추후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시티놀이터’는 UN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따른 아동의 놀이권을 보장하고, 충남지역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내 놀이공간 조성 및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티건설과 시티문화재단은 현재까지 충남지역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총 27개소에 실내·외 놀이공간, 복합놀이공간, 미니운동장 등 시설별 특성과 이용 아동·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놀이공간을 조성해왔다.

 

특히 2025년부터 신규 놀이터 조성뿐 아니라 기존 시설의 노후 공간과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 ‘노후화된 놀이기구·완구 교체’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아동·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놀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티건설 정원철 회장은 “시티놀이터 사업은 아동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시티건설의 꾸준한 지원으로 시티놀이터 사업을 8년째 이어올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이 변화된 공간을 즐겁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고, 올해 사업도 더욱 세심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은 “충남지역에는 여전히 지원이 절실한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이 많다”며 “시티놀이터 사업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8년간 꾸준히 지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주거 브랜드 ‘시티프라디움’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건축·토목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티문화재단과 프라디움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시티예술교실’, ‘Art For Healing’, ‘청소년 웹툰 공모전’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