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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 부대에 병영 도서관 ‘청춘책방’ 선물 [사회공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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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롯데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지주는 육군본부, 백운백합재단과 함께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제10회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은 국가에 헌신하는 육군 구성원과 그 가족이 존중받는 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롯데지주는 2021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군 가족을 위한 상금과 물품을 지원해 왔다.

경상남도 창원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 마련된 청춘책방에서 장병들이 책을 읽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경상남도 창원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 마련된 청춘책방에서 장병들이 책을 읽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방 격오지 및 경계작전부대에서 복무한 군인·군무원을 뒷받침해 온 20가정과 장애·다자녀·다문화·암 투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 생활을 함께하며 헌신한 10가정을 포함해 총 30가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지주는 장병 문화공간 지원을 위한 병영 도서관 조성 사업인 ‘청춘책방’도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2016년 강원도 양구 21사단 1호점을 조성 시작으로 현재까지 육군 76개소와 공군 15개소, 해군 4개소까지 전국에 총 95개소를 완공했다. 2022년부터는 청춘책방을 이용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유명인사 강연와 예술 공연, 고민 상담의 내용을 담은 북 콘서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과 유공자, 그 가족들이 마땅히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