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가 9월6일까지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여름축제 ‘헬로 썸머파티’를 연다.
24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올여름 캐리비안베이에는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 포토존, 시즌한정 메뉴로 가득한 푸드타운, 유명 아티스트가 대거 등장하는 워터뮤직 풀파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캐리비안베이와 산리오캐릭터즈 협업은 국내 최대 워터파크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IP캐릭터가 만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헬로키티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를 보유한 산리오캐릭터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캐리비안베이와 협업은 국내 워터파크와 첫 사례란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축제에선 산리오 캐릭터들이 카리브해의 이국적인 풍경과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캐리비안베이에서 최고의 휴가를 보낸다는 이야기를 포토존과 먹거리, 굿즈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워터 뮤직 풀파티는 다음달 3일부터 8월17일까지 펼쳐진다. 올해에는 프로미스나인과 알파드라이브원, NCT 등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3일부터 에버랜드 운영시간 내 언제든 캐리비안베이에서 에버랜드로 입장이 가능해진다. 물놀이와 테마파크 콘텐츠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