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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현대차그룹, 한·미·일 사이버보안팀 출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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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미·일 사이버보안팀 출범

현대차그룹은 한·미·일 3국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인 ‘한미일 경제대화’(TED) 내에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을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TED는 2023년 한·미·일 정상회의 직후 미국에서 출범한 정책 세미나로, 3국의 정·재계 주요 리더들이 모여 포괄적인 상호 이익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TED에서 특정 주제를 기반으로 한 소그룹이 결성된 것은 처음으로, 현대차그룹은 최근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AI 시대의 보안 대응 전략’을 주제로 첫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빈번하고 복잡하게 발생하고 있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이 광범위하게 도입됨에 따라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 간의 피해 확산 가능성도 커졌다”고 말했다.

 

‘탱크데이’ 스타벅스 앱 설치 2주새 반토막


스타벅스 앱의 주간 신규 설치 건수가 2주 만에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달 15∼21일 스타벅스 앱의 신규 설치 건수는 2만2783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인 8∼14일(2만8484건)보다 5701건 줄어든 수치다. 첫째 주인 1∼7일(4만3540건)과 비교하면 47.7%(2만757건) 급감했다. 식음료 브랜드·멤버십 분야 신규 설치 순위도 6월 첫째 주 3위에서 둘째 주 10위, 셋째 주 13위로 하락했다. 스타벅스의 지난주 결제금액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지난 15∼21일 스타벅스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27억8000만원으로, 직전 주(227억6000만원)보다 약 1300만원,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미글로벌, 美SMR 사업 개발사 설립 추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신규 사업을 개발할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SMR 프로젝트 초기 기획부터 인허가와 설계, 조달, 시공, 전력망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 개발사를 미국에 설립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미국 신규 법인을 거점으로 삼아 국내 원전 설계사와 기자재업체, 건설사들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신규 법인은) 국내 원전 설계·기자재·시공 능력을 하나로 결합한 ‘팀 코리아’의 기술력을 미국 시장에 공급하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