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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초품아’ 대단지…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대우건설이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대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총 103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이라는 점에 주목된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자리한다.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 등 추가 교통 인프라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는 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업무와 상업∙주거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동북권 핵심 경제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 장위초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월곡중∙남대문중∙장위중∙석관고 등도 인접해 있다. 장위전통시장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근린공원, 월곡산, 우이천 산책로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중심 입지에서 교통∙교육∙생활∙자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서울 강북권 개발계획 등 여러 호재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