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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사전간담회 열어 의회·집행부 첫 공식 소통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하는 제1대 인천 검단구의회가 개원에 앞서 집행부와 첫 공식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검단구의회는 24일 당선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예산·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내달부터 추진될 주요 사업과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했다. 또 향후의 조직 운영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주요 조례안을 안내했다. 의회와 집행부는 안정적 행정 운영 및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아울러 구의회는 7월 1∼3일 열리는 제1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번에 의장·부의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을 완료하고, 구 출범과 동시에 시행돼야 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당선의원들은 “검단구는 첫날부터 구민들에게 행정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예산안과 조례안을 꼼꼼히 검토 중”이라며 “초대 의회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각계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