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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휴양림 산책 중 발 헛디뎌 3m 아래 추락한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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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가리왕산 휴양림 인근에서 산책 중 발을 헛디뎌 3m 아래로 추락한 70대가 숨졌다.

정선 가리왕산 산책로서 추락한 70대 구조하는 소방대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정선 가리왕산 산책로서 추락한 70대 구조하는 소방대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5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께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가리왕산 휴양림 인근에서 김모(78)씨가 산책로 3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추락한 김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산책 중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