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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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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역대급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5포인트(p)(5.37%) 오른 8926.02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1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5포인트(p)(5.37%) 오른 8926.02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1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7분 3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9.94포인트(5.81%) 상승한 1,455.56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이날 코스피는 5%대, 코스닥은 2%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