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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6일 청와대서 新안보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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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우주 산업 지원방안 토론…靑 3실장 모두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新)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열고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국방·우주 산업 등 안보 관련 기업들의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인들 현장의 목소리를 듣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사에는 국방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방산펀드 운용사 등 안보 관련 분야의 연구소장·전문가·관계기관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다.

여기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도 회의장에서 머리를 맞댄다.

이 자리에서 우선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계획'을, 국방부는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국방분야 추진방안'을, 우주청은 '우주항공 신산업을 통한 신안보 제고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현대전의 양상 및 미래 신안보 분야 기술혁신,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 미래 신안보 분야 인재 육성방안 등 세 가지 주제에 걸쳐 세션별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에는 연평도 해병부대를 방문하고 전날엔 제 76주년 6·25 전쟁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