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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시속 180㎞ 놀이기구 도전…"남은 여정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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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유럽 최고 롤러코스터에 도전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유럽 최고의 테마파크로 떠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 끝판왕 레드 포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레드 포스는 놀이공원 덕후들 사이에서 ‘죽기 전에 꼭 타봐야 할 롤러코스터’로 손꼽히는 유럽 대표 어트랙션이다.

 

특히 최고 시속 180㎞의 폭발적인 속도로 질주하는 만큼, 탑승 전 거센 바람을 막기 위한 고글까지 착용해야 하는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네 사람은 살아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속도에 숨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얼어붙은 가하면, 고경표는 "남은 여정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역대급 후폭풍을 예고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을 압도할 레드 포스 탑승기는 28일 오후 9시10분 '놀러코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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