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 및 지급이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마감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5일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97.36%인 3518만6628명에게 6조800억원을 지급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1차 대상자의 98.8%인 319만2000명, 2차 대상자는 97.2%인 3199만4000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써야 한다. 기한 내에 쓰지 않으면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아울러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센터, 읍·면 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이의신청은 다음 달 16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이의신청은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국민은 7월3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