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분양시장 눈길 끄는 단지는
하반기 주택 공급을 앞두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아파트와 분양전환형 공공임대, 즉시 입주 가능한 단지 등 다양한 주거 상품이 잇따라 공급될 예정이다. 교통망 확충과 교육·생활 인프라, 특화 설계 등을 갖춘 단지들이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사진)를 공급한다. 총 598가구 규모로,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299가구씩 들어선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84·159㎡로 조성된다.
부산 2호선 증산역과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 나들목(IC) 등을 통해 부산·김해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KTX 물금역 시설 개선·증축사업과 양산선 개통도 추진되고 있다. 서남초와 물금초·중·고, 가촌리 학원가,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 양산디자인공원 등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전 가구에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마이 힐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와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차량에서 빌트인 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도 제공한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6월30일, 2단지 7월1일 진행되며, 당첨자 계약은 7월13~15일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