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울 노량진 8구역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20억2100만~21억7940만원, 84㎡ 기준 24억9920만∼27억9580만원이다. 인근 흑석동 대표 단지인 ‘아크로 리버하임’ 전용 84㎡가 지난 1월 34억6000만원에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을 통해 강남·여의도·시청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1호선 용산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향후 조성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배후 주거지로도 기대를 모은다.
단지에는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를 적용하고, 인테리어 선택형 상품인 ‘디 셀렉션’을 통해 입주자의 취향에 맞는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어린이집과 키즈라운지,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