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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AI 기반 하자 보수 서비스… 미래형 주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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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체험형 전시

삼성물산은 주택 브랜드 ‘래미안’을 앞세워 고객 체험과 미래형 주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래미안 갤러리에서는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인 ‘사계전.집’(사진)을 7월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계의 숲을 구현한 플라워 가든과 포토존 등 래미안이 제안하는 주거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를 위해 제작한 숲향 샘플도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실제 주택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앱 ‘헤스티아 2.0’을 선보였다. 가상현실(VR)을 통해 입주 예정 세대를 둘러보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하자 보수 접수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인 ‘몰테니앤씨(Molteni&C)’와 협업한 맞춤형 인테리어 브랜드 ‘래미안 더 컴포지션’을 향후 공급 단지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고객 체험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통해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